당사는 최근 투자유치와 함께 영입한 경영 전문 인력과 힘을 합쳐 기술특례상장 등의 여러형태의 상장 방향을 모두 고려하여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시장에 올해 4월에 당사가 상장한다는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데 해당 사실은 근거 없는 허위 루머에 불과합니다.
당사는 해당 허위 사실 유포자들을 비롯하여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허위 사실로 인하여 주주님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당사가 국내증권시장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확정된 일정은 아직 없습니다.
상장과 관련한 일정이 업데이트 되면 홈페이지를 통하여 추후 신속히 공지하겠습니다.
비지에이치에너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대곤
